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盘点女人常说的十句谎话

发布者: 上官飞飞 | 发布时间: 2014-4-7 18:07| 查看数: 901| 评论数: 0|

1위 어머 무서워~! 너무 무거워~!

第1位:哦我好怕怕~ !太重了~ !



나는 공주마마.

我是公主啊!



집에서는 바퀴벌레가 지나가도 한방에 해치우지만, 남자 앞에서는 바들바들...

在家有蟑螂跑过的话都要把整个房间打扫一遍,在男人面前这么娇弱弱....



2위 나 다이어트 중이야, 오늘만 먹고 안 먹을 거야!

第2位: 我在减肥中,就吃今天一次!



365일 다이어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? 밖에서는 안먹고 집에 가면 밥통째 끌어 안고 폭식을 하기 때문.

365天天天减肥,为什么肉没见少呢?在外面不吃,回家就像饿鬼一样暴饮暴食才会这样。



3위 키는 165cm, 몸무게는 45kg이야!

第3位:身高165体重45kg!



우리나라 대다수 여자들이 생각하는 표준 사이즈.

在韩国大多数女孩子的理想标准。



자신의 진짜 키에 3~5cm 정도 올려서 말하고 자신의 몸무게에 3~5Kg정도 빼는건 이젠 기본이다.

把自己的身高往上说3~5cm ,体重减3~5Kg,这是最基本的。



4위 나 돈 없어!

第4位:我没钱!



친구들 모임에서 차 한잔, 밥 한번 살 돈은 없으면서 옷이나 화장품은 척척 사들인다. 이런 친구일수록 왕따당하는 건 시간 문제.

和朋友聚会的时候,连喝杯茶,吃顿饭的钱都没有。衣服和化妆品买的不晓得多勤。像这样的朋友迟早会被孤立的。



5위 취미는 요리에요!

第5位:我的兴趣是料理



미팅에만 나가면 취미가 요리로 돌변하는 여자.

去相亲的时候才说自己喜欢料理的女人。



알고 보면 요리라고는 라면밖에 끓일 줄 모른다. 왜 요리 잘하는 여자가 좋은 여자라고 생각하는 걸까?

能做的料理除了煮方便面没其他的,为什么觉得擅长料理的女人都很好呢?



6위 나 담배 같은 거 못 펴!

第6位:烟这样东西我不抽!



담배 핀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누가 잡아가나?

坦白的说你抽烟谁会说你啊!



담배 안 피우는 거 = 참한 여자라고 착각하며 살아간다.

不抽烟=一直很文静



화장실에서 몰래 피다 친구들에게 들키면 정말 창피할텐데.

要是在厕所偷偷抽烟被朋友碰都多丢人啊!



7위 나 약속 있어!

第7位:我有约



집에 가는 줄 뻔히 아는데도 약속 있다고 속이며 항상 먼저 가는 친구. 마지막까지 인기있음을 과시하고 싶은 심리.

明明是回家,却说谎说自己有约提前走的朋友,有想炫耀自己到最后都很有人气的心理。



8위 그 옷 너한테 안 어울려!

第8位:这个衣服不适合我哦!



친구랑같이 쇼핑 나가면 고르는 옷마다 一定有那种和朋友去购物的话所选的衣服都不满意的人,也不晓得什么时候又会穿着不满意的衣服出现。



9위 나 더이상 못 먹겠어!

第9位:我再也吃不下了!

평소에는 두 그릇씩 먹지만 남자 앞에서는 밥알을 세어가며 먹는다. 그것도 모자라 밥까지 남긴다.

平时吃2碗,但是在男人面前数饭粒。不仅这样还剩饭。



10위 난 남자 얼굴은 안 봐, 성격만 좋으면 되지 뭐~!

第10位: 我看男人,长相不重要,性格好就好了!



이런 말하는 사람일수록 说这样话的人一定对帅哥很执着,注重外貌。



혹 진짜 얼굴은 안 따지더라도 키나 능력 운운하게 마련

就算不看外貌,也对身高和能力有要求。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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